단군조선 단군조선시대 (2096년 47대) 배달국의 제18대 거불단 환웅께서 돌아가시자, 거불단 환웅이 웅씨족의 왕녀와 결혼하여 낳은 단군왕검성조께서 기원전 2333년 10.3 9환(九桓:九夷)의 백성의 추대를 받아 송화강 아사달(현 하얼빈)에서 제위에 오르시며, 나라이름을 조선(朝鮮)이라고 하셨다. 단.. 여행 이야기 2012.10.07